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15년06월13일 4번

[과목 구분 없음]
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?

  • ① 차라리 얼어서 죽을망정 겻불은 아니 쬐겠다.
  • ② 마음에 걱정이 있을 지라도 내색하지 마라.
  • ③ 그녀는 얼굴이 예쁜대신 마음씨는 고약하다.
  • ④ 그 사람이 친구들 말을 들을 지 모르겠다.
(정답률: 72%)

문제 해설

"차라리 얼어서 죽을망정 겻불은 아니 쬐겠다."가 옳은 띄어쓰기입니다. 이유는 "차라리 얼어서 죽을망정"과 "겻불은 아니 쬐겠다."가 서로 다른 문장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
- "차라리 얼어서 죽을망정" : 차라리 얼어서 죽을 망정
- "겻불은 아니 쬐겠다." : 겨우 불은 아니지만 쬐겠다.

나머지 문장들은 모두 띄어쓰기가 잘못되어 있습니다.

- "마음에 걱정이 있을 지라도 내색하지 마라." : 마음에 걱정이 있을 지라도 내색하지 마라.
- "그녀는 얼굴이 예쁜대신 마음씨는 고약하다." : 그녀는 얼굴이 예쁜 대신 마음씨는 고약하다.
- "그 사람이 친구들 말을 들을 지 모르겠다." : 그 사람이 친구들 말을 들을 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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